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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ke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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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>65: 예민하고, 개인과 관련해서 받아들이고, 다른 사람의 동기를 의심함. “injustice collecting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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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scale(소척도) 상승 따라 해석 달라짐: Pa1(피해의식)상승 없이 Pa2(예민성), Pa3(순진성)만 상승했다면 편집증적 생각 없을 수 잇음. Pa1 상승이 편집증적 특징과 관련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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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방어기제: 투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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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K나 Es 가 상승했다면 어떠한 기간동안 잘 기능하고 있을 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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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보는 관점: “좋은 사람”은 신뢰받을 수 있고, “나쁜 사람”은 신뢰받을 수 없음. 사람들을 연속성에 놓고 끊임없이 평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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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번척도 매우 상승할 경우 정신병적 장애 반영함. CIA, FBI, reality TV등에 몰두할 가능성. 적당히 상승한 경우, 범죄 연루되거나 모욕주는 일에 연루당했을 수 있음. 특히 소척도 상승해석 중요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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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점수(T<35): 세상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(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적이고, 남들을 이용해서 착취한다고 생각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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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issue: 믿음/신뢰 형성 어려움
67/76 code
compulsive and rigid(비판 받으면 어떻게 하지 + 비판 피하기 위해 자신을 방어/정당화함)
- 과민하고 불안함: 비판, 거절, 실패 피하는 것에 극도로 몰두되어 있음. 거절/비판 피하기 위해서 모든 측면 고려하고 반추함. 대인관계 문제(6으로 인해 남의 결점 발견하거나, 그들의 불편, 분개 늘어놓기도 함)
- 대부분 3번째로 2, 8척도 상승
- 치료
- 치료 중 행동: 치료에 대해 의구심 나타내며 개인적인 정보 노출하기 꺼려할 수 있음(vulnerable)
- 과거 영향: 예상할 수 없게 수치심 느껴지고, 판단되고, 심하게 훈육되었음 (높은 기준)
- 지지적 치료, CBT 통해 좀 더 현실적인 자기-이미지 형성
(1) 사고 중지, 이완 요법, 주장성 훈련
(2) “비판 위에 서 있으려고(above criticism)” 노력했던 자신에게 공감 발달하여, 삶의 경험이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을 보호하고,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, 먼저 남들을 판단해야 하도록 적응했었음을 이해하기
(3) CBT로 기저 믿음 바꾸고, 역할극 통해 분노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 가능하도록 하기
(4) “I” statement 통해 자신의 의견 말하기(“you” statement 보다)
(5) 모두가 자신만큼 민감한 것을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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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소년/성인 모두에게 심각한 정신병리(사고장애 관련) 시사함!
- 대개 F, BIZ, PSYC, Pa1 상승 동반: 심리적 와해(disorganization) 시사
- “paranoid valley” 일 경우 정신병리 더 심각함: 6번, 8번 척도 65점 이상이고, 7번 척도가 10점 이상 아래인 경우는편집증적 정신분열증(현 망상장애), 입원, 재발 가능성, 자아동질적(불안이 없음)이며, 치료에 저항함2020/07/09 - [임상심리] - [MMPI] MMPI에서 흔히 나오는 코드패턴(프로파일) 7가지
- 대인관계: 타인의 동기에 대해 매우 의심이 많고, 신뢰하지 못하며, 외톨이인 경향이 있음
- 정서: flat하거나 부적절함, 무감동, 무쾌감증 동반한 우울감 나타냄.
- 열등감, 부적절감 느끼고, 현실/상상 속의 적을 지각하면서 mood swing이 촉발됨. 이 때 분노조절 어려움으로 인해 실직하기도 함
- Bipolar 진단 받기도 함(9 상승/0 하락, 698/968)
- 사고: 과잉일반화, 오해석, 우원증/사고이탈, 이상한 망상. 내면의 성적 갈등/부적절감 가능성. 공상/환상적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 보냄. 집중력 결핍으로 ADD 진단 받아 암페타민 복용 가능..
- 과거 영향: 양육자가 거절적, 적대적이어서 모욕감/수치심을 주었으며, 그나마 나으면 무관심한 정도임. 그래서 특히 적대감에 민감하여,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급성 분노폭발 가능성
- 치료
- 양육적(가능하다면 재양육하고 안심시켜주기), 즉각적인 행동 변화 시도 X. 지지적/이해심있게 접근하여 덜 위협적으로 느끼도록 하기
- 구조적으로 진행(친밀한 느낌보다는)
- 항정신병적 약물 처방
- 이들이 경험하는 기본적 필요(예, 안식처) 충족하도록 도와주고, 삶에서의 기본적인 자기관리(예, 계산하기, 정부기관 통해 재정지원 받는 절차) 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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